'불청' 김혜림, 김광규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SBS '불청'에서는 김광규와 김혜림은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갔다.

두 사람은 같은 차에서 내렸고, 김혜림은 연신 김광규에게 "오빠"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김광규는 "저에게 오빠라고 하지 말아달라"고 했고, 김혜림은 "그럼 여보라고 부르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혜림은 "김완선만 찾지 마라"라고 질투했고, 김광규는 "김완선은 이렇지 않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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