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XtvN 예능프로그램 '씬의 퀴즈' 에서는 장동민, 김준현, 허경환, 양세찬, 유병재, 김진우가 '씬'과 퀴즈 대결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게임은 각자 V룸에서 영상을 보고 나와 질문에 답하는 '씬의 질문'이었다. 새로운 문제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다 외우자"라며 각오를 밝혔다.
퀴즈 영상은 4대의 CCTV 영상이었다. 멤버들은 공유한 정보를 큰소리로 복창하며 질문을 예상했다. 그러나 허경환은 멤버들이 공유한 정보의 질문을 받았지만, 기억해내지 못하며 멘붕에 빠졌다. 이에 양세찬은 "허경환은 원샷만 받으면 딴소리한다"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감독님이 원하는 그림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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