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동된 MBC 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톰과 제리같은 케미를 보여준 배우 김광규와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97라인'으로 뭉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채연은 벗겨진 김광규 머리를 보고 놀리는 모습으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광규 역시 정채연에게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라고 성질을 내며 장단을 맞추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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