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박명수 장영란 진행 아래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소원은 홈쇼핑 방송을 위해 출근을 준비했다. 그런 함소원을 위해 진화가 준비한 것은 수박 도시락이었다.
진화는 20대임에도 꼼꼼한 손놀림과 칼질 솜씨로 수박을 깍둑썰기했다. 진화는 함소원에게 수박 도시락을 안겨주며 “오늘도 파이팅”이라며 힘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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