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쿨 이제훈에게 스쿠버다이빙을 배우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이제훈은 “제주에 사는 이제훈이다”라며 “쓰레기에 대한 관심을 같고 검색을 하다 보니 수중 정화 활동을 했으면 했다”고 수중 정화 활동 봉사에 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평소 친분을 유지했던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다이빙 강사 활동도하고 있다”며 자신의 이력을 공개했다.
이를 듣던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 형 좀 구제 좀 해달라”며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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