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이 율희, 짱이가 없는 사이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율희는 짱이를 데리고 친구를 만나러 나갔다. 율희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단짝인 친구에 관해 "저랑 너무 닮았다. 같이 있다 보면 자신과 대화하는 기분이 들 정도다"라고 소개했다. 율희는 친구와 대화할 새 없이 짱이를 돌봐야 했다.
짱이가 밥을 먹는 사이 율희는 대화를 시작했다. 율희는 "입덧 때문에 밖을 못 나왔다. 한 번은 마트에 갔는데, 쇼핑 5분 만에 저혈압 쇼크가 왔다. 입덧이 너무 힘들다"라고 털어놓았다. 율희 친구는 "율희가 꾸미는 것도 좋아하고, 원피스에 힐 신고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친구였다. 오랜만에 봤는데 살이 좀 빠졌고, 많이 힘들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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