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현실 연애의 토론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노사연과 김무송, 멤버들은 ‘내 연인의 이성친구’를 주제로 현실연애 토론을 펼쳤다. 육성재는 “만약 내가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여자친구가 원하지 않을 시 여자 사람 친구를 만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육성재의 말에 노사연은 만족하며 “진짜 내 스타일”이라며 칭찬했다.
이어 육성재는 “여자친구가 남자사람친구를 만나겠다고 하면 데려다주고 데리러 간다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승기는 “데리러 갔는데 약속된 시간에 못 나오면 더 격하게 싸운다. 좋아서 한 약속이 최악의 결과를 불러올 수 있어 성재와 반대다”라며 “저는 이성친구와 술자리 다 괜찮다. 조건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육성재는 “내 연인이 원하지 않는 매너는 하지 않는 게 최고의 매너”라고 마무리해 노사연의 박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