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무명배우 3인방이 셰어하우스로 사용할 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덕팀 노홍철, 이준혁은 '암사동 1인1방1화 주택'을 보여줬다. 이 집은 방이 4개, 화장실이 3개로 프라이빗한 공간이 특징이었다. 게다가 넓은 옥상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의뢰인은 보증금 6000만원, 월세 120만원을 원했던 상황. 이 집은 월세가 100만원이었다. 하지만 오디션을 위해 강남 근처이길 원했던 반면, 해당 집의 위치는 지하철 환승을 해야해 아쉬움을 안겼다.
이어 복팀 박나래, 민진웅이 나섰다. 민진웅은 과거 자신을 떠올리며 좋은 집이길 원했고, 이에 박나래는 "개그맨 하기 전에 연기자를 꿈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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