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 가수 은지원이 전인화 고수 가지 무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전인화는 "김종민이 준 고수가 너무 소량이라 고민하다 가지 무침에 넣었다. 한 번 먹어 봐라"라고 제안했다. 이에 은지원은 "고수를 못 먹는데 한 번 맛보고 싶다"고 고수 가지 무침을 먹었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은지원은 "생각보다 향이 별로 안 쎄서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