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980년대 여자농구의 전설 박찬숙이 출연해 다야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찬숙은 자택에서 출근 준비를 했다. 박찬숙은 “선수 시절에는 화장도 안했는데 지금은 사회생활을 하니까 사람들 앞에서 민낯으로 다니기가 그렇더라”고 밝혔다. 박찬숙이 출근준비를 하는 도중 딸 서효명, 아들 서수원이 등장했다. 서효명은 골프방송 MC로, 서수원은 모델로 활동 중이다. 세 식구는 큰 키로 눈길을 끌었는데 박찬숙은 188cm, 서효명은 170cm, 서수원은 190cm라고 밝혔다.
박찬숙은 현재 한국여자농구연맹의 경기운영본부장을 맡고 있다. 박찬숙은 “행정업무가 처음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사실은 행정업무보다 현장에 달려가서 경기운영을 하는 게 편한 게 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