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보이그룹 엑스원(X1)이 출연했다. 이날 MC 데프콘은 엑스원 센터 김요한에 대해 "3대째 내려오는 태권도 명문가 성골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국기원 최연소 1품 취득자, 전국 소년체전 2회 우승,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라고 프로필을 언급했다.
이에 MC 정형돈이 "(운동쪽으로) 집안의 기대가 컸을 것 같다. 부모님께 말 안 하고 오디션 프로그램('프로듀스X101')에 참여한 것이냐"라고 묻자 김요한은 "쉽게 말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폐를 끼치면 안되니까 대학교 코치님과 부모님께 알린 후 허락을 받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답했다.
김요한은 Mnet '프로듀스X101'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센터로 꼽히며 데뷔조 엑스원 멤버가 됐다. 최근 데뷔곡 'FLASH'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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