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이 더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28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에 하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유정이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를 내려뜨린 김유정은 초롱초롱 빛나는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더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김유정의 미모가 시선을 붙잡는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이후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