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김완선과 내시경 밴드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도균, 장호일, 김광규, 최재훈으로 결성된 내시경 밴드가 김완선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제작진은 “내시경 밴드에게 공연 의뢰가 들어왔다. 첫 번째로 외부에서 내시경 밴드를 불렀더라. 엔딩 무대이며 30분 공연이 요청이 왔다”라고 밝혔다.
김광규는 내시경 밴드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이게 안산에 걸려있다는 것 아니냐. 부끄럽다”며 “나 또 삑사리 나면 어떡하냐”라고 걱정했다.
장소 협찬 및 밴드 매니저를 맡은 김부용은 “멤버끼리 절대 연애하면 안 된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