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김원숙이 남해 집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원숙은 남해에 있던 집을 방문했다. 현재는 카페로 개조해 사용되는 집에 김영옥은 "아니, 이 지랄을 했으니. 완전히 달라졌네"라며 감탄했다. 과거 방문했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었던 것.
또 카페 뒤쪽 마련된 정원을 보며 "아유, 미친년"이라며 감탄스러운 욕을 멈추지 못했다. 김영옥은 카페 간판 앞에서 기념 촬영을 제안하자 귀찮아 하면서도 포즈를 잡았다.
이어 빙수를 먹으며 과거 김원숙이 김혜자를 남해에 초대했던 날을 회상했다. 김영옥은 해당 방송을 보며 "나도 가서 저렇게 (대접)받아야지"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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