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김영은이 오지환과 백년가약을 맺기 전 이력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김영은은 쇼호스트로 활동했던 방송인으로 2014년부터는 광주MBC에서 아나운서로 시청자들을 만났고, 2017년 홈쇼핑 채널에 입사했다.
한편 오지환은 김영은 전 아나운서와 2019년 초 혼인신고를 했다. 9월9일에는 슬하에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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