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좋아하면 울리는’ 주연 김소현 인터뷰가 안방을 찾아갔다.
김소현은 “양날의 검일 것 같다. 좋을 것 같고 신기할 것 같다. 그런데 막상 안 들키고 싶을 때 울리면 굉장히 곤란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극중 김소현은 정가람, 송강과 호흡을 맞춘다. 그는 “그냥 학교 친구처럼 정말 재밌게 친하게 드라마 찍고 있다”라며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