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하룡이 추억의 스타들이 총출동한 파티를 했다.
27일 방송된 MBN 예능 '모던패밀리'에서 임하룡은 지인들과 바베큐 파티를 벌였다. 이날 임하룡은 집에서 밥을 먹은 후 화실로 출근했다.
임하룡은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2년간 집에 못 돌아오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가서 얼굴을 보는데, 그리우니까, 나무를 봐도 어머니 생각이 난다. 어머니 그림을 많이 그려서, 그렇게 그린 게 40~50점 된다"고 밝혔다.
이후 임하룡은 두 손 가득 장을 봐 집으로 돌아왔다. 임하룡은 지인들을 초대해 옥상정원에서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가장 먼저 도착한 엄용수는 쉼없이 말을 했고, 임하룡은 그런 엄용수에게 먹을 것을 권하며 입을 막았다.
이어 과거 코미디 짝궁 김현영이 도착했다. 김현영은 "오빠가 학교 다닐 때 여자애들이 많이 쫒아다녔다고 해서 만들어진 캐릭터가 오달자다"고 고백했다.
다음으로 도착한 것은 김미화였다. 김미화는 홀로 고기를 굽는 중인 아내 김정규를 보고 임하룡을 타박했다. 임하룡은 "편집을 해서 그렇지, 계속 자리로 오라고 말했다. 편집을 이상하게 해서 나를 이상한 놈으로 만든다"고 억울해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것은 김학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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