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비(본명 권지안)가 파리로 떠난다.
솔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파리 출국 차 인천공항을 찾은 모습. 청재킷에 긴 치마를 입은 솔비는 강렬한 빨간색 머리로 시선을 강탈한다. 그의 자유분방한 스타일링에서 아티스트의 느낌이 물씬 난다.
앞서 솔비는 지난 5일 파리에 가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이날 솔비는 "파리 가는 일정이 나왔다. 퍼포먼스 페인팅 하기 전에는 너무 예민해진다. 그래도 어떻게든 절제하고 버텨야 해. 내가 꼭 해내야 하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솔비는 오는 10월 5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현대 미술 축제 '2019 라 뉘 블랑쉬(La nuit blanche, 백야) 파리'의 전시 작가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