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함소원을 비롯해 모델 이혜정, 배우 권다현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함소원은 남편 진화의 프러포즈에 대해 "만나고 2시간 만에 결혼하자고 했다. 그냥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매일 똑같이 결혼하자고 했다"며 알콩달콩한 추억을 공개했다.
이어 권다현은 남편 미쓰라가 "연애 전부터 결혼하자고 했다"며 "저는 결혼할 사람 만날 거라고 하니까 결혼하자고 했다. 계속 세뇌를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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