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이서진이 아이들을 돌보며 느낀 점을 털어놓는 장면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이서진은 아이들을 위한 점심으로 백숙의 육수를 활용해 수제비를 만들어냈다. 리틀이(아이)들도 이서진을 도와 직접 수제비 빚기에 나섰으며, 음식을 함꼐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밤 이서진은 아이들의 잠자리를 직접 챙겨주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평생 못 느낄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식한테서 오는 행복이 그런 것 같다"라며 육아에 대한 남다른 속내를 털어놨다.
또 이서진은 "자식을 키우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행복해 보인다. 이래서 자식을 키우나보다. 이 행복을 잘 모르겠다 싶기도 하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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