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호날두를 언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유니폼 디자인을 고민하면서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와 디자인이 같은 유니폼이 등장하자 김용만은 "에이 유벤투스잖아"라며 "노쇼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형돈 역시 "노쇼하자는 거냐 지금"이라고 덧붙였고 진종오 또한 "노쇼네 그러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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