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민시가 에이핑크 손나은과 닮은 외모로 화제다.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난 박굴미. 22일 #좋아하면울리는 넷플릭스에서 4시에 만나! 왜냐하면 내 좋알람이 왕창 울릴꺼거든”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민시는 교복을 입고 있다. 1995년생인 고민시는 2016년 영화 ‘평행소설’에서 연출 겸 주연배우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청춘시대2’ ‘라이브’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영화 ‘마녀’ ‘봉오동 전투’, 웹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했다.
특히 고민시는 에이핑크 손나은과 눈매가 닮아있다.
한편 고민시는 27일 방송한 SBS '런닝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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