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V2' 이현이 "머리 위로 여백을 많이 둬라"...전신사진 잘 찍는 법은?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04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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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2' 이현이, 수주, 아이린이 사진 잘 찍는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V2’에는 이현이, 수주, 아이린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이현이는 “요새는 앉아서 찍지 않고, 발끝을 화면 밑에 두고, 얼굴을 중앙에 머리 위로 여백을 많이 놔둔다. 그러면 키 커 보인다. SNS 올릴 때는 위 빈공간을 없애면 된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 아이린은 “무표정하게 찍을 때 본인이 아프다고 생각하고 해라”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현이는 “단체 사진은 나란히 서 있으면 멋있는 사진을 나올 수 없다. 앞뒤 공간을 잘 활용해라. 이러면 화보 같다”라며 출연진들과 함께 멋진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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