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이희진이 마포구 용강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강호동은 "걸그룹 중에는 최초로 핑클이 평양 공연을 했다. 그다음 주자가 바로 베이비복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희진은 "핑클은 중국을 경유했지만 우리는 육로로 휴전선을 건너 평양에 방문했다"고 답했다.
또한 네 사람은 최근 그룹 레드벨벳의 평양 공연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이희진은 "요즘은 정말 많이 달라졌다. 노래도 따라 부르신다. 그때는 많이 민망해하셨던 편"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간미연은 "그때는 의상도 신경 써야 했다. 망사로 다 가린 채 점잖게 입었다"고 추억을 회상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