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도둑 잡기 레이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황보라와 고민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민은 송지효와 함께 '이름을 지켜라' 미션에 나섰다.
송지효는 시작 5초 만에 이름을 불렸다. 그러나 전소민은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
전소민은 "아무도 못 알아봐서 서운하다"며 모자를 벗었다. 이후 '10초간 박장대소', '옆돌기 3회'를 진행했다.
그러나 지나가는 시민들은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전소민은 "아무도 몰라"라며 황당해 했다.
이를 지켜 본 이광수는 "그냥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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