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살은 언제 빠지죠? 화장하는 법을 까먹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수연은 아들 오잉이(태명) 옆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민낯에도 미모가 돋보인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 CHOSUN ‘연애의 맛 시즌1’을 통해 인연을 맺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달 14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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