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지리산을 방문한 박성광, 이승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윤은 박성광을 이끌고 '치자 영양 돌솥밥'을 먹으러 갔다. 이승윤은 "치자가 화를 잠재우는데 도움을 준다"며 "서울에서부터 계속 화를 내고 있지 않냐. 화 좀 가라앉혀라"고 말했다.
박성광은 "실은 내가 '배틀트립'을 하면 해외여행을 하려고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형 때문에 산에 오지 않았냐.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화가 많이 나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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