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전날 회식에서 술을 과하게 마신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수홍이 술 먹고 아파하는 모습을 본 박수홍 엄마는 "쟤가 대체 왜 저럴까"라면서 한숨을 내 쉬었다.
한편 박수홍은 검정색 고양이 다홍이를 키우기 시작했다. 고양이가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보고 있자, 윤정수는 당황했고, 박수홍은 침대에 누워서 "잘했어 잘했어라고 말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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