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두 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장난 인일.인이.인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오는 날 우비를 입고 뛰어 노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두 딸 하은, 소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교진은 우산을 쓰고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사랑스런 두 딸을 바라보는 인교진의 눈빛이 보는 이들로부터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