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귀여운 둘째 딸과 초근접 셀카 "그래도 예뻐"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15 01:20: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변정수가 예쁜 딸과 초근접 셀카를 찍었다.

11일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근접 촬영! 가능합니다! 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딸 정원 양과 함께 해외로 휴가를 떠난 모습. 변정수는 초근접에도 나이를 느낄 수 없는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엄마를 닮은 딸의 모습도 사랑스럽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5년 7살 연상 남편 류용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 유채원,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