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정채연은 케이팝의 팬이자 미용실 예약 손님인 스페인 여성을 만났다.
이 여성이 "어느 아이돌 그룹이냐"고 스페인어로 물었고, 스페인어를 알아듣지 못한 정채연은 어디서 왔냐고 묻는 것으로 짐작했다. 이어 "서울 특별시"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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