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XtvN 예능프로그램 '씬의 퀴즈' 에서는 장동민, 김준현, 허경환, 양세찬, 유병재, 김진우가 '씬'과의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첫 번째 게임은 '씬의 질문'이었다. 각자의 V룸에서 영상을 보고 나와 질문에 답하는 것. 새로운 문제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유병재는 "뭐 물어볼지 모르니까 다 외워놔야겠다"라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각자 V룸에서 보고 온 영상은 멤버들이 상상도 하지 못한 4대의 CCTV 영상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제정신이냐. 이게 뭐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