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2차 경연을 준비하는 오마이걸 멤버들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유아는 2차 경연 직전 발목부상을 당해 본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유아는 “사실 ‘퀸덤’ 출연 전에 슬럼프가 왔었다. ‘퀸덤’ 덕분에 극복했는데 이렇게 부상을 당해서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되니까 너무 아쉬웠다”고 울먹여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아는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포기하지 않고 짤막한 브릿지 파트를 맡았다. 유아는 “무대 위에 섰을 때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다. 내가 맡은 파트 만큼은 꼭 해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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