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남우현 "2주전 성규씨 만났다"...'로켓펀치' 소개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17 00: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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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남우현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남우현이 나와 로켓펀치를 소개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남우현이 아이돌룸을 찾았다. 데프콘은 다짜고짜 남우현에게 "입대 언제해"라고 물었다. 이어 데프콘이 "입대하기 전에 공연 꼭해"라고 하자 남우현은 자신의 공연을 홍보했다.

남우현이 정형돈에게 성규와 "아직도 연락해요?"라고 묻자 정형돈은 "어제도 연락했다"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이어 남우현은 언제 만났냐는 질문에 "성규씨랑 2주전에 연락했다. 휴가 나왔을때 저랑 밥먹고 들어갔다. 제가 그때 중식 사줬다. 중식을 좋아하셔서"라고 답했다.

데프콘이 "본인은 너를 뽑을 생각이 없어"라고 하자 남우현은 "저도 들어갈 생각이 없어요. 0.1프로도 없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니코니와 남우현이 빠르게으로 화해했다.

남우현이 "울림엔터테이먼트에서 약 2년 만에 새로운 걸그룹이 나왔다"라며 로켓펀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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