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아내' 서수연, 득남 일주일 만에 직접 전한 모습은?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27 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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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공개한 셀피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수연은 지난 8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오잉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의 발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올해 2월 결혼했으며, 지난 8월 14일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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