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과 처남 민재 군의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환은 민재 군과 함께 슬라임 카페를 방문해 여자친구의 유무를 물으며 "꼭 비밀로 하겠다. 나만 알고 있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재 군은 "원래는 있었는데 이사 올 때 헤어졌다. 지금 이 순간 그 친구가 제일 보고 싶다. 근데 전화번호가 없어서 연락할 수 없다"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집으로 귀가했고 율희는 평소처럼 민재 군에게 "아기처럼 잘 삐진다. 아들 재율이보다 더 아기"라며 장난을 쳤다.
결국 울음을 터뜨린 민재 군이 방 안으로 들어갔고 이때를 틈타 최민환은 "민재 여자친구 있었던 거 알고 있었냐"고 율희에게 폭로해 '배신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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