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자신의 발언 반성... "정치 뉴스에서 상징적 멘트로 사용된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26 0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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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이 과거 자신 발언을 언급하며 반성했다.

22일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스 보는중"이라며 "이젠 나를 떠나서 정치권 뉴스에서 안좋은쪽 상징적 멘트로 사용되는듯. 뱉어낸 사람보다 유명해진 말... 계속 반성하며 살자"며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김상혁의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발언이 소개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김상혁은 음주운전 물의 후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반성했다.

한편 김상혁은 매일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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