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방송인 구본승,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그룹 빅스 라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비는 "최근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을 설립해서 사장이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MC 김용만은 "K팝 열풍이 거세지면서 외국에서 인기가 엄청나다"라고 말했다.
라비는 "작년에 첫 솔로로 유럽 투어를 했다. 그리고 올해 초 미국 투어를 했다. 이 밖에도 러시아, 대만 등 다양한 나라를 많이 다녔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라비는 우리 말로 랩을 하지 않나. 그러면 해외 팬들이 다 알아듣냐"고 물었다. 라비는 "팬분들이 찾아보시기도 하고 다 알아보고 오신다. 그래서 떼창도 해주신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