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위너 멤버 김진우, 이승훈, 송민호, 강승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정형돈, 가수 데프콘의 진행 아래 강제 아이돌999 선발 오디션이 진행됐다.
첫 번째 평가 요소는 미담이었다. 스스로 자신의 미담을 소개해달라는 MC들의 요청에 김진우는 "고향이 전라도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했다"며 "어느날 뉴스를 봤는데, TV를 봤는데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되고 싶어"라고 답했다.
앞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김진우는 9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최근 태풍 링링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을 쾌척한 것. 앞서 4월에도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000만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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