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드라마 ‘김성령 부작용’이 올랐다.
배우 김성령이 화장품 패치 사용 후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른 모습을 공개해 대중의 걱정을 모은 것이다.
김성령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 주위가 부어오른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장품 패치 모양으로 빨갛게 변한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김성령은 댓글을 통해 통상 15-30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인 패치를 붙이고 5시간 잠들었음을 언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른 낫기를 바란다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종연한 연극 ‘미저리’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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