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두 자녀들과 행복한 일상 "남편도 고마워"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16 00:42: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장영란이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촬영, 육아, 살림에 체력방전. 체력 방전된 아내를 위해 3번 다 설거지 해줘서 고마워요. 30대 남편 쵝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지친 표정으로 소파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다. 장영란의 위로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