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이특과 최시원이 30대 아이돌의 섹시미를 뿜어냈다.
이특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 병아리, 말 이모티콘과 함께 최시원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특과 최시원은 한껏 멋을 낸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다.
물오른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특은 탈색한 머리를 길게 늘어뜨렸고 최시원은 깔끔한 블랙 헤어를 자랑해 국내외 엘프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이특과 최시원은 이날 'SM TOWN LIVE 2019 IN TOKYO' 공연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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