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이현은 "낮잠좀.......주무셔주시겠어요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남편 인교진이 두 딸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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