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흰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내는 원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누군가와 얘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욱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한편, 원진아는 1991년생(만 28세)이며 2015년 영화 '캐치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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