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영종 하늘 도시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 소이현, 박하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이현은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띵동에 도전했다. 그러나 집주인들은 모두 소이현을 알아보지 못했고, '한끼줍쇼' 출연을 거절했다.
결국 좌절한 소이현은 "나를 왜 아무도 모르냐"며 강호동에게 "20년 동안 나 뭐했어요?"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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