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잘 좀 찍어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옷차림으로 길거리를 거닐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순미 넘치는 모습으로 환하게 미소 짓는 오연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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