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형 멤버들은 “나르샤가 가인을 화장실로 불러 폭행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나르샤와 가인은 “NO”라고 답했다.
나르샤는 “센 언니 이미지 때문에 생겨난 불화설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4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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