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체리블렛 유주, 인조손톱 빠져도 '먹방 삼매경'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01 0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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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 유주가 LA갈비를 흡입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체리블렛 유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2라운드는 LA갈비를 걸고, 박지윤의 '브로큰' 가사가 문제로 등장했다.

고음 구간이었던 문제는 고난도로 평가받았으나, 김동현의 활약으로 출연진은 LA갈비를 먹을 수 있었다.

행복하게 LA갈비를 먹던 중, 박나래는 "여기 LA갈비 먹다가 손톱 빠진 사람 누구냐"고 물었고, 유주는 자신의 인조손톱이라고 수줍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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