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김남길이 고규필에게 몰래카메라를 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 모두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던 와중 김남길이 혼자 북부 투어를 예약을 하러 나섰다. 이후 고규필은 제작진의 북부투어를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말에 "내 돈이 어디 갔지? 설마 장난치는거 아니겠지? 몰카겠지?"라며 "남길이 형이 돈 쓸일이 없는데 왜"라고 불안해했다.
제작진은 김남길에게 "진짜 없어졌어요?"라고 물었고 김남길은 "아니?"라며 미소를 지었다. 바비큐 파티를 하던 중 김남길이 먼저 숙소로 올라가 돈을 빼돌렸던 것. 그리고 김남길은 "돈 가지고 와야 겠다"라며 숙소로 돌아가 돈을 꺼냈다. 이에 고규필은 "안 놀랐어 몰카인거 뻔히 알았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