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프랑스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한 한혜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혜연은 "패션위크에 초대를 받아서 가는 거긴 한데 비행기 티켓 비용은 자비로 부담한다. 저도 미리 가서 느끼고 영감을 얻으려고 가는 거라 저한테도 공부가 되는 중요한 시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옷 30벌, 신발 15켤레 정도 가져간다. 캐리어가 5개는 필요하다"며 "가면 다 말라 비틀어진 X들밖에 없다. 그 옆에 서려면 키라도 좀 받쳐줘야 한다. 그래서 그런 힐을 많이 가져오는 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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